그린컨티뉴, 성균관대 의상학과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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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성균관대 의상학과의 김기도(우수상), 박지완(대상), 강순원(최우수상), 황규리(우수상) 학생이 그린컨티뉴의 선인장 가죽을 기반으로 디자인한 제품/사진제공=그린컨티뉴


 식물성 소재 제조 기업 그린컨티뉴(대표 전인호)는 최근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와 진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성균관대 의상학과 학생 22명이 참여, '제로웨이스트패션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그린컨티뉴의 선인장 가죽을 활용한 제로웨이스트 패턴을 연구했다.


학생들이 만든 의상은 성균관대 제로웨이스트 패션 전시 '0%'에서 공개됐다. 전시 오프닝에서 전인호 그린컨티뉴 대표는 "버려지는 자원을 순환시켜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 것"이라며 "젊은 예비 디자이너들과 함께 그린컨티뉴의 소재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 우수작에는 박지완(대상), 강순원(최우수상), 김기도(우수상), 황규리(우수상) 학생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그린컨티뉴가 지원하는 장학금도 수여될 예정이다.

전인호 대표는 "곧 사회로 나갈 미래 디자이너들이 지속 가능한 소재를 써봄으로써 식물성 소재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소재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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