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케이의 비건 패션 브랜드 HLK가 '너울백'의 4차 와디즈 펀딩을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그린컨티뉴의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것으로, 현재까지 누적 펀딩액 1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너울백은 국내 선인장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 기반의 비건 레더로 제작된다. 그린컨티뉴가 개발한 이 소재는 동물성 수지 0%로, 바이오매스 기반의 소재다. 선인장 잎 3~5개 분량을 1m 단위 원단으로 제작한다. 그린컨티뉴 측은 이 소재는 내구성과 유연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질감까지 갖췄다고 했다.
너울백은 14인치 노트북이 여유롭게 들어가는 내부 공간을 갖췄다. 무게는 400g 내외다. 넓은 어깨끈과 양방향 수납 포켓 등 실용적 요소로 일상 활용도를 높였다.
그린컨티뉴는 선인장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에서 셀룰로오스를 추출, 식물성 가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폐기물 저감과 농가 부수입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잡화, 가구, 시트, 의류 등의 분야에서 식물성 가죽을 선보이고 있다.
할리케이는 소재 혁신뿐만 아니라 지역 여성 장인 및 노인들과의 협업에도 앞장서는 업체다. 소량 생산 및 선주문 기반 제작 시스템으로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윤리를 실현하고 있다.
할리케이 관계자는 "이번 4차 펀딩으로 더 많은 소비자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컨티뉴 관계자는 "할리케이의 성공적인 펀딩 사례를 보며 브랜드 협업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협업으로 식물성 소재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할리케이의 비건 패션 브랜드 HLK가 '너울백'의 4차 와디즈 펀딩을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그린컨티뉴의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것으로, 현재까지 누적 펀딩액 1억5000만원을 돌파했다.너울백은 국내 선인장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 기반의 비건 레더로 제작된다. 그린컨티뉴가 개발한 이 소재는 동물성 수지 0%로, 바이오매스 기반의 소재다. 선인장 잎 3~5개 분량을 1m 단위 원단으로 제작한다. 그린컨티뉴 측은 이 소재는 내구성과 유연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질감까지 갖췄다고 했다.
너울백은 14인치 노트북이 여유롭게 들어가는 내부 공간을 갖췄다. 무게는 400g 내외다. 넓은 어깨끈과 양방향 수납 포켓 등 실용적 요소로 일상 활용도를 높였다.
그린컨티뉴는 선인장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에서 셀룰로오스를 추출, 식물성 가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폐기물 저감과 농가 부수입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잡화, 가구, 시트, 의류 등의 분야에서 식물성 가죽을 선보이고 있다.
할리케이는 소재 혁신뿐만 아니라 지역 여성 장인 및 노인들과의 협업에도 앞장서는 업체다. 소량 생산 및 선주문 기반 제작 시스템으로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윤리를 실현하고 있다.
할리케이 관계자는 "이번 4차 펀딩으로 더 많은 소비자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컨티뉴 관계자는 "할리케이의 성공적인 펀딩 사례를 보며 브랜드 협업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협업으로 식물성 소재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