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컨티뉴, 무신사 파트너스 스테이지 제휴 서비스 합류

2025-09-30


업계 최초로 선인장 가죽을 상용화한 그린컨티뉴가 최근 무신사 파트너스 스테이지 제휴 서비스에 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컨티뉴는 선인장·귤껍질 등 식물성 부산물에서 셀룰로오스를 추출, 식물성 가죽을 개발하는 업체다. 그린컨티뉴 측은 바이오매스 함량 최대 81%를 충족하면서 탄소 저감, 경량, 우수한 물성 등을 갖춘 프리미엄 식물성 가죽을 선보이고 있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질감과 가공성을 갖춘 원단은 신속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패션·잡화·인테리어 등 글로벌 브랜드가 환경친화적 제품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린컨티뉴와 무신사는 국내외 패션 브랜드가 친환경 소재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말했다.


그린컨티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국내 패션 시장의 지속 가능성 전환을 가속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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